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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i hill

최근 ‘왜 센드버드 나가서 스타트업 안하세요?’라고 세 번 질문 받았다

최근 여러 회사 안팎의 사람들과 캐주얼한 자리를 가지며, “상희는 왜 스타트업 안하세요?”라는 질문을 듣게 되었다. 굳이 캐물어, “저 지금 스타트업 하고 있는데요? 제가 뭔가 센드버드를 나가서 나만의 스타트업을 할 것 같아 보여요?”라고 되묻지는 않았지만 조금 더 대화를 이어나가며, 그 질문이 “센드버드를 나가서 본인이 Co-founder 나 CEO로써 스타트업을 하고 싶지 않느냐?”라는 질문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은Continue reading “최근 ‘왜 센드버드 나가서 스타트업 안하세요?’라고 세 번 질문 받았다”

7년 간의 스타트업 경험이 가르쳐 준 ‘미덕의 역설’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가치관 혹은 선망하는 미덕들 중에는, 그 선망하는 마음이 너무 강렬해서 인지, 때로는 너무나 당연히 지켜야 하는 규범처럼 얘기되는 것들이 있다.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성공한 스타트업과 창업자들의 인터뷰, 그들의 성공을 다룬 몇몇 책들을 통해 이러한 미덕은 신화가 되고, 당연히 따라야 할 절대 가치로 여겨지곤 한다. 예를 들면, 자율성의 문화, 로켓으로 비유하는 고속 성장,Continue reading “7년 간의 스타트업 경험이 가르쳐 준 ‘미덕의 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