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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i hill

제 이름은 이상희 입니다.

The same article in English is written here for Non-Korean readers, It’s me, Mark Lee, and now, my name is Sang Hee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기억하시는 former-McKinsey 컨설턴트, 그리고 센드버드와 현재 함께 하고 있는 Mark Lee입니다. 제 가족과 친구들은 저를 이상희라는 이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을 Mark Lee 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살았습니다. 그리고 2020년 4월 20일을 기하여,Continue reading “제 이름은 이상희 입니다.”

프로덕트 헌트 (Product Hunt)와 같은 스타트업 소개 사이트 (총 70개) 및 글로벌 제품 출시를 위한 가이드 라인

The same article in English is written here for Non-Korean readers, 70 Alternatives to Product Hunt: A Comprehensive List of Where and How to Launch Your Startup Product 2020년 3월 말, 센드버드 콜이라는 신규 제품을 출시하며, 과거 센드버드의 첫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분주히 마케팅 캠페인을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마케팅 예산이 없었던 시절이기에, 프로덕트 헌트를 포함해 무료로Continue reading “프로덕트 헌트 (Product Hunt)와 같은 스타트업 소개 사이트 (총 70개) 및 글로벌 제품 출시를 위한 가이드 라인”

스타트업 성장의 법칙과 초기 멤버들의 심리적 부상, 그리고 성장통

The same article in English is here for Non-Korean readers, Growing Pains: The Law of Startup Physics and Psychological Injury 오늘 날 스타트업의 창업자 혹은 초기 구성원들은 대중과 미디어가 열광하는 아이코닉한 존재이다. 그래서인지 그 무대 뒤에서의 겪게 되는 성장통마저도 미화되곤 한다. 당신이 만약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 큰 라운드의 자금을 유치한 뒤에도 여전히 창업자 혹은 초기 멤버로써Continue reading “스타트업 성장의 법칙과 초기 멤버들의 심리적 부상, 그리고 성장통”

[Korean]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에 대한 소회

The same article in English is here for Non-Korean readers, My Answers to “How Will You Measure Your Life?” – Clayton M. Christensen, 1 of 3 2020년 초 Clayton M. Christensen 교수님께서 작고하셨다. 대학교의 경영 수업에서도 많이 회자된 교수님이고, 주변에 경영 백그라운드를 가진 분들이 적지 않다 보니 그분의 생전 교훈을 회고하는 글들이 많이 회람되었다. 이글Continue reading “[Korean]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당신의 인생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에 대한 소회”

[Korean] 어느 글로벌 스타트업의 초기 성장전략의 핵심, 컨텐츠와 프로덕트 마케팅

The same article in English is written here for Non-Korean readers, SaaS Content & Product Marketing to Build ARR from $0 to $10 m 센드버드는 2015년에 시작하여 현재까지 전세계에서 약 100만명의 채팅을 powering 하는 API 및 Enterprise Software 서비스로 성장하였다. 성장과정에서 눈여겨 볼 주제가 있다면 Global Expansion일 것이다. 특히 한국에 법인을 설립하여 한국 창업자로 구성된 스타트업이Continue reading “[Korean] 어느 글로벌 스타트업의 초기 성장전략의 핵심, 컨텐츠와 프로덕트 마케팅”

[Korean] 당신은 왜 센드버드에 합류하였으며, 왜 아직 함께 하는가?

The same article in English is here for Non-Korean readers Why I joined SendBird and Why do I stay? 2015년 5월 30일 이후 센드버드와 함께 하며 +200번의 Job Interview를 보아 왔다. 특히 최근 2년간의 성장세가 굉장히 가파른데 따라서 인터뷰 빈도도 최근에 더욱 잦아짐을 알 수 있었다. 인터뷰어로 참여하다 보면 세션의 말미에 지원자로부터 회사와 포지션에 대한Continue reading “[Korean] 당신은 왜 센드버드에 합류하였으며, 왜 아직 함께 하는가?”